date,08.19
여러분, 안녕하세요|ω`)。이나미 안쥬에요
저번에 무대「라이브 스펙터클 -NARUTO- 재화」를
관람하러 갔었습니다!
작년과 거의 같은 출연자였으므로
첫 공연 때 야마나카 이노 역으로 출연을 했었던 적도 있기에
정말 오랜만에 모두와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!!!
언제나 따뜻하게 안아주며 반겨주는
정말 좋아하는 컴퍼니(⑉• •⑉)
멋진 선배분들만 있어서
전혀 모르는 것 투성이었던 당시 18, 19살 정도였으려나? 의 저에게
연극의 중요한 점을 가르 쳐 주시거나
그룹으로 팀워크라던가, 많은 스태프 분들이나 출연진, 다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서
각자 전력을 다해, 열량을 가지고 처음으로 최고가 될 수 있구나 하고,
당연한 것이지만 정말로 소중한 것을 온 몸으로 느끼거나 압도당하거나
해외 공연 같은 것도!
처음으로 하는 것 뿐이구나~ 라고
…왠지 예전 포스팅을 다시 읽어버렸습니다. 웃음
정말, 이 블로그는 제 일기이기도 하네요. 웃음
그런 소중하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의『재화(再炎)』라는 것도 있고, 정말 두근두근 거려서!
출연했던 작품을 관객으로서 보는 것은 왠지 신기하고 정말로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!
(JYUKAI-DEN라도 생각했던 거에요. 웃음)
이야~~ 정말로 뜨거운 작품이에요!!!!
모든 열량이 엄청나고, 파워 업도!
이번부터 참전하는 록크리 진짜라고 생각했어요. 웃음
가라아의 장면은 역시 울게 되요. 파워업도 어중간한게 아니였어.
정말 좋지... 마음에 드는 장면 중 하나에요.
하아. 야샤마루... 애절해
햐쿠와 모모치자부자의 파도 마을도 정말 좋아해.
미호의 햐쿠 역, 정말 좋아.
아사히씨의 모모치 자부자 엄청 멋있고, 등장 할 때 닭살 돋아요, 진짜로.
그리고, 뭐라고 해도〝제10팀 이노시카쵸〟!!
첫 공연팀과 재화팀의 더블 이노시카쵸입니다(`・ω・´)!
가까이 오면 텐션 올라가네~!! 이것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♡웃음
(뭔 소리야 하시는 분은 꼭 공연을 봐 주세요! 웃음)
후지키 카오루(藤木かおる)씨와 찰칵!
W야마나카 이노 역으로 투 숏을 찍게 해 주셨습니다(´艸`)
심전신의 술 엄청 멋지게 하셨어요♪
올 가을부터 하는 중국공연 투어에서도 제10팀 이노시카쵸의 매력이 잔뜩 전해질 수 있도록...
성공을 마음 속 깊이 기도하고 있어요*ଘ(੭*ˊᵕˋ)੭*✩‧₊˚
정말로 뜨겁고 추억이 가득한 최고의 무대였습니다
다들 멋졌고, 전력을 다 한다는 건 좋네요.
다시 한번 더 함께 뭔가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
용기나 파워를 단번에 충전한 하루였습니다.
좀 더 할 수 있도록, 저도 노력해야겠어요
언제나 서로 협력하며 말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동료
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나 파워를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
마음 속 깊이 감사하며...!
매일 정진(日々精進)
anju